커뮤니티

COMMUNITY

이용후기
이용후기

에빠토르베르쏘산후조리원의 마지막밤

페이지 정보

등록일19-10-01 조회131회

본문

우리 꼬물이는 벌써 태어난 지 2주를 넘기고

15일이나 됐다

모유가 아직 양이 많지 않아 모유와 분유를 혼합해서 잘 먹이니 어느새 3.48kg

조리원 입실하던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내일이면 퇴실이라니 믿기지가 않다

지금은 모자동실 시간

이 시간에는 꼬물이가 배고프다고 보채는데 잘자고있다

꼬물이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고 말해줬는데

내일 퇴실하는걸 알고 아쉬워서 그런건지

엄마 편하라고 그런건지

너무도 잘잔다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들, 조리사분들 그리고

각 방마다 산모님~ 하며 부르시고 컨디션은 어떤지 괜찮은지 물어봐주셨던 부원장님

하루에도 몇번씩 뵙다보니 정이 들은 듯하다

막상 퇴실하려니 아쉬운 마음이 점점 커져간다

조리원 생활은 한마디로 호캉스였다

비록 모자동실 시간, 모유수유 시간에는

방에서 꼬물이가 엄마아빠에게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유추하고 불편한거나 배고픈걸 해결해주려 애를 쓰긴했지만,

선생님들의 친절함, 매끼 주시는 밥, 간식, 청소 서비스, 세탁 서비스, 마사지, 모빌만들기 등의 프로그램, 요가수업 모두 만족스러웠다

첫째아가, 둘째아가도 여기 산후조리원으로 선택해 오시는 산모님들, 일주일 연장하시는 산모님들 보면 왜 그런지 알거같다

참 감사한 분들 덕분에 산후조리 잘했다

884f65aad1177dc9624bc6206962406f_1569906
884f65aad1177dc9624bc6206962406f_1569906
884f65aad1177dc9624bc6206962406f_1569906
884f65aad1177dc9624bc6206962406f_15699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